영웅 시스템에는 초보자가 놓치기 쉬운 규칙이 하나 있습니다 — 패시브는 선택한 영웅 하나만 적용됩니다.
최종 수정: 2026년 8월 8일
영웅을 여러 명 보유하고 승급시켜도, 실제로 능력치에 반영되는 것은 현재 선택한 영웅의 패시브 하나뿐입니다. 그리고 각 영웅은 지정된 스탯 한 가지에만 보너스를 줍니다.
영웅 해금과 승급에는 각각 조각 10개가 필요합니다. 조각은 소환 티켓으로 뽑거나 던전 보상으로 얻습니다.
영웅은 해금하는 순간 Lv 1로 표시되고, 승급할 때마다 레벨이 1씩 오릅니다. 보너스는 기본값 + 레벨당 증가 × (Lv − 1)이므로 Lv 1 값이 곧 기본값입니다.
| 영웅 | 보너스 대상 | Lv 1 | 레벨당 | Lv 5 | Lv 10 |
|---|---|---|---|---|---|
| 용사 | 최대 HP | 0% | +3% | 12% | 27% |
| 전사 | 공격력 | 8% | +4% | 24% | 44% |
| 기사 | 방어력 | 10% | +5% | 30% | 55% |
| 도적 | 크리 확률 | 5% | +2% | 13% | 23% |
| 마법사 | 경험치 | 10% | +5% | 30% | 55% |
| 드워프 | 골드 획득 | 10% | +5% | 30% | 55% |
표에서 바로 보이듯 용사만 기본값이 0입니다. 시작 영웅이지만 Lv 1에서는 패시브가 전혀 없습니다. 반대로 기사·마법사·드워프는 Lv 1 기준 10%에 레벨당 5%로 성장 폭이 가장 큽니다.
골드 획득 +10%(기본)는 모든 골드 수입에 적용됩니다. 전투 골드, 스테이지 클리어 보상, 방치 보상, 판매 수익이 전부 포함됩니다. 스크롤던전에서 골드는 스킬 강화의 유일한 재화이고, 스킬 강화는 카드 해금 조건이기도 합니다. 즉 골드 증가는 모든 성장 경로에 간접적으로 곱해집니다.
기력이 하루 4회로 제한되어 전투 횟수를 늘릴 수 없는 구조이므로, 회당 수익을 올리는 드워프의 가치가 특히 높습니다.
에픽 이상 등급 장비는 유저 레벨 11부터 등장합니다. 이 구간을 통과하기 전까지는 고등급 파밍이 막혀 있으므로, 경험치 +10%로 레벨 11에 빨리 도달하는 것이 실질적인 파밍 해금입니다. 레벨업에 필요한 경험치는 현재 레벨 × 30이라 초중반에는 체감이 큽니다.
레벨 11을 넘기고 나면 드워프로 갈아타는 것을 권합니다.
방어력 +10%는 6종 중 방어 계열 최고치입니다. 다만 방어는 받는 피해를 줄일 뿐 런 시간을 단축하지 못합니다. 진행이 막힌 원인이 화력 부족이라면 기사를 껴도 해결되지 않습니다. 보스 HP를 다 깎지 못하고 시간이 끝나는 상황이라면 전사가, 보스에게 맞아 죽는 상황이라면 기사가 맞습니다.
전사(공격 +8%)는 무난하지만 기본값이 낮습니다. 도적(크리 확률 +5%)은 단독으로는 약하고, 영웅 티어의 크리 데미지와 전설 티어의 필살 카드를 함께 올렸을 때 비로소 값을 합니다. 카드가 충분히 열리지 않은 초중반에는 우선순위가 낮습니다.
| 경로 | 내용 |
|---|---|
| 소환 티켓 | 영웅 탭에서 소환. 프리미엄 소환은 천장 10회가 있어 10번 안에 확정 획득 |
| 던전 보상 | 일부 던전이 티켓을 보상으로 지급 |
| 스테이지 클리어 | 지역 보스 첫 클리어 시 티켓 지급 |
| 스킬 카드 조각 획득 | 강화당 +10% — 영웅 티어 |
티켓은 1 + 지역 인덱스 ÷ 2 개씩 던전에서 나오므로, 상위 지역 던전일수록 수급이 좋습니다. 조각을 본격적으로 모으려면 낮은 지역을 반복하기보다 진행 가능한 가장 높은 지역의 던전을 도는 편이 효율적입니다.